그동안의 근황 및 주절주절.


1. 일단 폰은 고쳤다.

사실 폰고친지 좀 되는데..-_-;; 한 일주일정도 액정 맛간채로 버티다가 도저히 답답해서

2만원 주고 액정 고쳤다.

백수의 비싼 2만원이 들어간 이 폰...앞으로 한 2년은 더 써야겠다.-_-^


2. 크리스마스 - 그냥 지나갔음.

작년 크리스마스도 그렇게 보냈던거 같은데, 올해 크리스마스도 그냥저냥..독서실에서 보냈다.

일단 연인님도 같이 공부하는 입장이고, 원거리 연애인데다, 여튼 둘다 정신도 없고 여유도 없기에

각자 독서실과 도서관에서 조용히 보냈다. (이제 1년에 우리가 챙기는 기념일은 딱 세개. 각자의 생일과, 만난지 ~년 기념일;;)

뭐 안섭섭하다면 거짓말이지만, 그렇다고해서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은 크리스마스였다.

저녁에 가족과 함께 맛난 소고기를 구워먹으면서 크리스마스를 보내버린..^^


3. 헤어변신~!

몇 달전부터 머리를 싹둑해버릴까..하는 충동에 시달리다가

드디어 크리스마스날 실행에 옮겼다.

원래 나는 송구영신과 나름 새각오 다짐의 의미로 연말/연초에 머리를 하는 습관이 있는데
 
(작년 12/31에는 세팅을 했고 제작년 1/2에는 머리를 잘랐다)

올해는 조금 일찍 당겨서 했다^^

나름 산뜻하고 가벼운 새머리가 마음에 든다. (단, 자고 일어나면 반드시 머리를 감아야 한다는 부작용은 있다.;;)


4. 바로 너구나!!

얼마전부터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있으면 열람실 어디선가 두두둑~ 두두둑하고 손관절 푸는 소리가 들렸다.

남/녀 분리된 독서실이라 내심 좀 의아해 하고 있었는데...

지금 (여긴 독서실 인터넷실) 내옆에 앉아 동영상 시청중인 아리따운 아가씨께서 열심히 손관절 푸시네-_-;;

범인은 바로 당신이셨구만...-_-

by 紅蓮 | 2008/12/28 14:08 | - 독백(獨白) -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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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쿠헐 at 2008/12/28 21:03
힘내서 올해는 꼭 일해보세.
화이팅!
Commented by 紅蓮 at 2008/12/30 22:33
쿠헐군/그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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